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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Unity 4기] 정식 캠프 2주차 (3) 본문
오늘은 개인 프로젝트 선택 요구사항을 중점적으로 개발했다.
오늘 작업한 내용
하루를 마치며
이틀만에 개인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내일은 못 들었던 C# 4~5주차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오랜만에 콘솔창을 이용한 게임을 제작하여 재밌게 배우면서 작업했다.
Unity/C# 만 작업해봤지 베이직 C#은 처음 작업해봐서 처음에는 클래스 분할과 같이 객체 지향 원칙을 지키며 작업을 하는 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 부분을 계속 고민하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살짝 감을 잡은거 같다.
그리고 튜터님에게 현업가셔도 문제없으실거 같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 칭찬이 내 고민과 방식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내가 보기엔 난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수료할 때 쯤이면 완벽하진 않아도프로그래밍에 대해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어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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