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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Unity 4기] 정식 캠프 6주차 (3) 본문
내일이 프로젝트 제출날이라 남은 작업들 완료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프로젝트 진행이 더뎌서 데드라인이 다가온 오늘 진행해야할 작업량이 엄청 많았다.
코드의 효율을 덜 신경쓰고 완성을 목표로 작업을 하다보니 아쉬운 코드들이 많았다.
그리고 만들어진 기능들을 이으는 과정에서 그래도 모든 팀원들이 기능들을 이으는 과정을 생각해 작업을 하셔서 수월하게 기능들을 이었다.
이번 프로젝트도 끝이 다가오고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팀프로젝트에서 가장 아쉬움이 많은 프로젝트인 거 같다.
데드라인에 쫒겨 내가 지양하고자했던 코드들을 작성했고, dev branch가 터진적도 있었다.
이런 문제 상황들이 가장 많았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내일 발표 잘 마무리하고 끝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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