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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Unity 4기] 정식 캠프 3주차 (5) 본문
오늘 작업한 내용
오늘을 마치며
3주차가 끝이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제출이라 주말에도 오늘 못다한 기능들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능 개발보단 리팩토링하는데 시간을 더 많이 쓴 거 같다.
그만큼 처음부터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느꼈고, 어떤 코드가 효율적일지 항상 고민하는 습관이 생긴거 같아 기분이 좋다.
팀원들과 코드리뷰를 진행하면서 내가 구현한 기능의 새로운 접근법에 대해 알게된 경우도 있었고 어떤 방법이 효율적일지 소통하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고 즐거웠다.
이번 프로젝트는 팀 노션과 깃허브 관리를 정말 잘했다고 느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앞서 계획을 확실하게 세우고 프로젝트를 시작해 깃 컨벤션이 정말 잘 지켜진거 같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협업을 하기위한 코드 작성에 대해 배웠다.
항상 혼자만 작업하다보니 협업을 위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직은 너무 어려운거 같다.
언젠가는 이런 고민 조차도 귀여워하는 시절이 오지 않을까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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